기본 정보

박설희 연구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설희 교수

박설희 연구실은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혈액, 체액, 조직 등 다양한 생체 시료를 분석하여 질병의 진단, 예후 예측, 치료 방침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혈액 질환의 세포 이미지를 분석하는 딥러닝 모델 개발, 혈액 수요 예측을 위한 전국 공공 빅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축 등 다양한 혁신적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골수이형성증후군(MDS), 혈소판 이상증 등 다양한 혈액질환 및 유전질환의 진단과 예후 예측을 위한 분자생물학적 바이오마커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DNA 수리 유전자 발현 및 메틸화 상태, HLA 유전자 변이, GATA1 발현 등 다양한 유전자 및 분자 수준의 지표를 분석하여 질환의 특성과 환자별 예후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합니다. 임상 미생물학 분야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성 질환 진단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다중 실시간 PCR, 차세대 분자진단 플랫폼의 성능 평가 및 최적화, 항생제 내성 유전자 검출을 위한 자동화 진단 시스템의 임상 적용 연구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 앙상블 모델을 활용한 말라리아 진단 특허를 출원하는 등, 인공지능과 임상 미생물학의 융합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본 연구실은 임상 진단장비의 품질관리, 혈액 검사 자동화, 환자 맞춤형 진단 지원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진단검사의학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술대회와 워크숍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박설희 연구실은 AI 기반 진단기술의 임상 적용 확대, 새로운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용성 검증, 신기술 도입과 임상 현장 적용을 통해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과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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