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건강행태의 경향을 기술하고, 2020년 COVID-19 대유행과 그 이전 기간 간의 이러한 행태 변화가 사회인구학적 변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자료를 사용하였다. 현재 흡연, 고위험 음주, 신체활동의 불충분 수준을 건강행태 지표로 사용하였다. 연령표준화 유병률, 기간 간 유병률 차이, 연평균 변화율(APC)을 계산하였다. 결과: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현재 흡연은 감소하는 추세(APC, -2.6)를 보였고, 고위험 음주는 변화가 없었으며, 신체활동의 불충분 수준은 증가하였다(APC, 3.5). 남성에서 2019년과 2020년 사이의 고위험 음주(3.1%p; 95% 신뢰구간 [CI], 0.3~5.9) 및 신체활동의 불충분 수준(4.3%p; 95% CI, 0.4~8.1)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에서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고위험 음주의 증가는 40-49세, 비단독 가구, 도시 거주자, 중간 및 최고 소득 집단에서 관찰되었다. 또한 30-59세 남성의 낮은 교육 집단과 기능직 노동자에서도 고위험 음주의 비율 증가가 나타났다. 신체활동의 불충분 수준은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30-39세 남성, 비단독 가구, 도시 거주자, 상층-중간 소득 집단에서 남성 전반에서 증가하였다. 결론: COVID-19 대유행의 첫 해에 한국 남성의 고위험 음주와 신체활동의 불충분 수준이 증가하였다. 감염병 확산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더하여 건강행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