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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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및 과수의 분자생리학적 돌연변이 육종

김인중 연구실은 감귤을 비롯한 다양한 과수의 분자생리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돌연변이 육종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감마선 조사 등 다양한 물리적 방법을 활용하여 새로운 변종 감귤 품종을 개발하고, 이들의 유전적·생리적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조생온주, 만생온주 등 다양한 성숙 시기와 과실 특성을 지닌 신품종을 선발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품종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체 분석과 분자마커 개발을 통해 돌연변이 감귤의 특이적 형질을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자마커는 신품종의 선발과 보호, 품종의 권리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내외 특허 출원 및 품종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NP 마커, FT-IR 스펙트럼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접목하여 품종의 당도, 산도, 기능성 성분 함량 등 다양한 형질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감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품종 개발, 기능성 식품 소재 발굴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인중 연구실은 분자생리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 과수 육종 연구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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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미생물 및 바이오소재 개발을 통한 농업 폐기물 자원화

본 연구실은 감귤박, 알로에 부산물 등 농업 부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유용 미생물 및 바이오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에서 분리한 다양한 미생물을 활용하여 감귤박 퇴비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작물 생육 촉진 등 실질적인 농업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미생물 균주(예: 리시니바실러스 마크로이데이즈,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등)의 발굴과 그 활용 기술은 국내외 특허로도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플라즈마 활성수, 방선균 퇴비 등 다양한 바이오소재의 개발 및 적용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오소재는 알로에, 감귤 등 주요 작물의 생장 촉진과 대사물질 생성 증진, 토양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FT-IR 스펙트럼 데이터와 다변량 통계분석을 결합하여 작물의 품질 예측 및 기능성 성분 함량 평가 등 정밀 농업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농업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자원화,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인중 연구실은 미생물 및 바이오소재 기반의 혁신적 농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친환경 농업과 지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