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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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생화학 및 항암 바이오소재 개발

김소미 연구실은 종양생화학 분야에서 암세포의 성장, 전이, 내성 기전 및 세포사멸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 간암, 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발견되는 방사선 및 화학치료 내성의 분자적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대사 경로, 줄기세포성, 페롭토시스(ferroptosis) 등 세포 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암의 진행과 내성에 관여하는 핵심 인자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실은 해양 미세조류(Melosira nummuloides, Odontella aurita) 및 식물 유래 천연물, 홀수사슬 지방산, 파이토스테롤,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바이오소재의 항암 효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다중 오믹스 분석, 세포 및 동물 모델 실험,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 등 첨단 생명공학 기법을 활용하여, 항암 활성 물질의 작용 기전과 신약 후보물질로서의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합니다. 또한,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 등 실용화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궁극적인 목표는 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 항암 바이오소재 및 치료제 개발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의 임상적 적용과 산업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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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항염증 천연물 및 기능성 소재 연구

본 연구실은 제주 지역의 아열대·열대 생물자원, 해양생물, 농산물 등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항산화 및 항염증 기능성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근잎, 감귤, 해양 미세조류, 유산균 발효물 등에서 추출한 천연물의 생리활성 평가와 유효성분 분리, 대사체 분석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바이오소재를 발굴합니다. 특히 제주 용암해수, 해양 미세조류 등 지역 특화 자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항산화 및 항염증 활성 평가를 위해 세포 및 동물실험, 오믹스 기반 대사체 분석, 유전자 발현 분석 등 다양한 첨단 분석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물의 추출 및 가공 공정 최적화, 유효성분의 대량생산 기술 개발, 안전성 및 효능 검증 등 실용화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항산화·항염증 소재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사회적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제주 지역 바이오소재의 부가가치 창출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