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대사 건강 상태와 체질량지수(BMI)에 따른 모든 원인 사망 위험과 CVD(심혈관질환) 발생의 위험도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서비스-국민건강검진 코호트 자료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설계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대사증후군의 두 범주와 BMI의 세 범주를 기준으로 총 여섯 그룹으로 나누었다. 복합 결과(모든 원인 사망 및 CVD 발생)에 대한 위험비(HR)와 95% 신뢰구간(CI)은 다변량 콕스 비례위험 회귀 모형을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40세 이상 151,706명의 참여자가 등록되었으며, 추적 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9.7년이었다. 대사적으로 건강한 정상체중에 비해, 남성에서 대사적으로 건강한 과체중,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정상체중,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과체중,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의 복합 결과에 대한 완전 보정 HR(95% CI)은 각각 1.07 (1.03-1.12), 1.12 (1.07-1.17), 1.33 (1.25-1.41), 1.28 (1.22-1.34), 1.31 (1.26-1.37)이었고, 여성에서 각각 1.10 (1.05-1.16), 1.22 (1.16-1.29), 1.34 (1.26-1.43), 1.27 (1.19-1.34), 1.40 (1.34-1.47)이었다. 높은 BMI와 대사적 건강하지 않음은 남녀 모두에서 모든 원인 사망과 CVD 발생의 복합 결과에 대한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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