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마취제 및 진정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상처(마찰/찰과) 발생을 예방하고 어류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약물 잔류물은 지속될 수 있으며, 어류 상태의 변화를 초래하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식용 어류에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약물이 어류에서 잠재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약물은 폐수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며, 어류에서 검출될 가능성이 있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시장에서 판매되는 어류에서 10종의 마취제 및 진정제(azaperone, chlorpromazine, diazepam, estazolam, haloperidol, nitrazepam, nordiazepam, oxazepam, perphenazine, temazepam) 잔류물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방법을 확립하는 것이었다. 방법: 새우, 넙치, 장어 시료를 매트릭스로 선택하였다. 새우에는 0.1% 포름산을 포함한 아세토니트릴(ACN)을 추출용 용매로 선택하였고, 넙치와 장어에는 100% ACN을 사용하였다. 추출 절차로는 C18 및 1차-2차 아민(PSA)을 사용한 QuEChERS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분석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탠덤 질량분석기(LC-MS/MS)로 수행하였다. 결과: 정량한계, 회수율, 정확도 및 정밀도를 검증하였고, 해당 약물에 대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실제 시료에 적용한 모든 결과는 음성이었다. 결론: 최적의 검증 방법을 연구하였다. 모든 시료에서 결과가 음성이었으므로, 약물의 수를 늘려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핵심어(Highlights): 어류 내 마취제 및 진정제 분석을 위한 최적의 QuEChERS 전처리 방법과 LC-MS/MS 조건을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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