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피부암은 흔히 안면부에 발생하며, 특히 고령 환자에서 상당한 재건의 어려움을 초래하고, 최소침습적 기법의 이점이 있을 수 있다. 본 연구팀은 무세포 진피 기질(acellular dermal matrix, ADM)을 사용해 왔는데, 이 기법은 자가이식 수술과 관련된 복잡성을 줄이면서 비교적 단순한 대안을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 방법을 통해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색상 일치도의 변화와 흉터 수축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본 후향적 연구는 안면부 피부암 절제 후 ADM 이식을 시행한 153예를 평가하였다. 흉터와 인접한 피부 간 색상 불일치를 dE2000 점수로 정량화하였고, 흉터 수축은 흉터 면적을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또한 주변의 해부학적 랜드마크 변형의 중증도를 0~2의 3등급으로 분류하였다. 이 세 가지 지표의 변화는 상처 치유 직후 및 치유 후 3, 6, 12개월에 추적하였다. 결과: 치유 직후 및 3개월, 6개월, 12개월의 dE2000 점수는 각각 17.6±0.5, 14.3±0.5, 10.6±0.4, 6.2±0.3이었다(p<0.01). 기준에 따르면 12개월 시점의 점수는 “매우 양호”로 평가되었다. 흉터 수축은 치유 직후 50.5±1.2%에서 3개월 57.0±1.3%로 증가한 뒤 12개월에 19.8±1.1%로 감소하였다(p<0.01). 랜드마크 변형의 평균 등급은 초기 0.76±0.06에서 12개월 0.33±0.05로 감소하였다(p<0.01). 결론: ADM 이식 후의 흉터는 초기에는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보이나, 치유 후 12개월 시점에 두드러진 개선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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