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남종호 교수
Conitive Science & Engineering Lab(심리학과, 남종호 교수)는 인간의 감각, 지각, 주의, 인지과정 등 기초심리학의 핵심 영역을 정신물리학적 접근법과 실험심리학적 방법론을 통해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시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 체계의 정보 처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인간이 외부 자극을 어떻게 인지하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적 자극의 형태, 명암, 움직임, 깊이 등 다양한 속성이 지각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주의와 인지적 편향이 정보 처리 과정에 미치는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실험실에서는 PsychoPy 등 첨단 실험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여 실험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높이고, SPSS 등 통계 분석 도구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해석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인간 인지의 한계와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이론적 모델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지각과 정서 인지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 시선, 신체 언어 등 비언어적 단서의 인지 과정과 사회불안, 정서 편향, 집단 내 결속감 등 심리적 요인이 사회적 신호 해석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검증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사회적 소통 장애, 정서적 문제, 임상 심리학 등 다양한 실질적 문제 해결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연구실은 3차원 영상, 가상현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등 실생활 응용 분야와의 연계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감각 및 지각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기반 감정 인식, 사회적 로봇 개발 등 미래 기술과의 융합 연구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Conitive Science & Engineering Lab은 앞으로도 기초심리학, 인지과학, 실험심리학의 이론적·실용적 발전을 선도하며, 첨단 실험 기술과 융합적 연구를 통해 인간 인지의 본질을 밝히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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