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 타목시펜 사용이 유방암을 가진 폐경 전 여성에서 자궁내막암과 같은 자궁 질환의 위험과 연관되는지 여부는 논쟁적이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폐경 후 타목시펜 사용자에서 자궁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목적 유방암을 가진 폐경 전 여성에서 타목시펜 사용이 자궁내막암 및 기타 자궁 질환의 위험과 연관되는지 조사한다. 연구 설계, 배경 및 참여자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이용하여 18년의 연구 기간 동안 수행한 전국 단위, 인구 기반 후향적 종단 코호트 연구였다. 참여자는 2003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유방암 진단을 받은 20~50세의 폐경 전 여성으로 하였다. 자료는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분석하였다. 노출 타목시펜 치료. 주요 결과 및 측정 보험 청구 코드에 근거하여 연구 코호트에서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자궁 질환(자궁내막증식증, 용종 및 기타 자궁암)의 발생을 확인하였다. 자궁 질환 발생률(인년 1000명당)을 타목시펜을 투여받은 여성과 보조 호르몬요법을 받지 않은 여성 간에 비교하였다. 각 자궁 질환의 위험을 규명하기 위해 다변량 Cox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평균(표준편차) 연령 42.1(6.1)세인 여성 78,320명 중 34,637명(44.2%)은 타목시펜 군으로, 43,683명(55.8%)은 대조군으로 분류되었다. 타목시펜 사용자에서는 평균(표준편차) 추적 기간 6.13(4.15)년 동안 새로 진단된 자궁내막 용종 발생률이 인년 1000명당 20.13건, 자궁내막증식증 13.49건, 자궁내막암 2.01건, 기타 자궁암 0.45건이었다. 연령, 체질량지수, 당뇨병 병력,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다낭성난소증후군, 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작용제 치료, 트라스투주맙 치료를 보정한 후 타목시펜 군에서 대조군보다 자궁내막암 위험이 더 높았다(위험비, 3.77; 95% CI, 3.04-4.66). 결론 및 관련성 본 종단 코호트 연구에서 보조 호르몬요법으로 타목시펜을 투여받은 유방암을 가진 한국의 폐경 전 여성은 보조 호르몬요법을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내막증식증, 용종, 암 및 기타 자궁암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타목시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폐경 전 여성을 포함하여 자궁 질환의 위험을 임상의가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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