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of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s is increased in Korean women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a nationwide cohort study
Ki-Jin Ryu, Hyuntae Park, Min Sun Kim, Hye Gyeong Jeong, Tak Kim
IF 3.9 (2024)
Scientific Reports
다낭난소증후군(PCOS)과 심장-뇌혈관 질환의 위험 사이의 관련성을 한국 여성에서 조사하고자 하였다. 본 종단 코호트 연구는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9년까지 PCOS로 진단받은 15–44세 여성들을 포함하였다. 대조군은 연령대, 소득 및 거주 지역에 따라 1:3 비율로 매칭하였다. 연구의 일차 평가지표(종말점)는 PCOS군과 대조군에서 허혈성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그리고 심장-뇌혈관질환의 복합 발생이었다. 매칭된 자료에 대해 층화 Cox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수행하여 PCOS군의 사건 발생에 대한 상대적 위험을 대조군과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코호트 전체 549,400명의 참여자 중 137,416명이 PCOS 진단을 받았고, 412,118명은 진단이 없었다. 중앙 추적기간 54개월(사분위범위, 30–78개월) 동안, PCOS 여성에서 모든 심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은 각각 인년(person-years) 1,000명당 6.6, 4.0, 2.9였으며, 건강한 대조군 여성에서는 각각 4.8, 2.8, 2.3이었다. 교란변수에 대한 성향점수 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 이후에도 PCOS 여성은 복합 심장-뇌혈관질환의 보정위험비(hazard ratio)가 1.224(95% 신뢰구간, 1.18–1.27)로 대조군보다 높았다. 이때 교란변수에는 체질량지수,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신체활동 수준, 음주, 현재 흡연,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준이 포함되었다.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에 대한 위험비는 PCOS 여성에서 대조군보다 높았으며(각각 위험비 1.254; 95% 신뢰구간 1.20–1.31, 위험비 1.201; 95% 신뢰구간 1.14–1.27), 이는 각각에 해당한다. PCOS는 비만 여부와 무관하게 한국 여성에서 심장-뇌혈관질환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BMI를 특징으로 하는 동아시아 국가에서 PCOS 여성에게 장기적인 심혈관질환 위험 관리에 관한 상담을 제공해야 한다.
https://doi.org/10.1038/s41598-023-50650-y
Medicine
Hazard ratio
Polycystic ovary
Internal medicine
Body mass index
Interquartile range
Dyslipidemia
Cohort
Proportional hazards model
Cohor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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