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요양시설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수행되는 기능적 회복훈련 서비스의 제공 기준과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4개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서비스 제공자 28명이 63명의 노인 거주자에게 15일 동안 기능적 회복훈련 서비스를 적용하였으며, 이를 대상자의 기존 일상 업무에 통합하였다. 서비스 제공자들이 체크리스트에 기록한 내용을 분석하였고, 서비스 제공자들의 기능적 회복훈련 서비스 적용 경험은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조사하였다. 결과: 목욕을 제외한 일상생활활동 훈련은 의복 착탈(옷 입고 벗기기)을 포함한 5개 항목을 하루 2~4회 수행하였다. 1회 세션의 소요 시간은 식사 약 16분, 목욕 약 10분, 그 밖의 활동은 약 5~7분이었다. 일어서기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이동 및 보행 훈련은 하루 2~3회 실시되었고, 세션 지속 시간은 3~10분이었다. 신체활동 훈련은 하루 1~2회 수행되었으며, 각 세션은 약 5~7분 지속되었다. 인지활동 훈련은 하루 1~2회 실시되었고, 각 세션은 약 4~7분 지속되었다. 결론: 요양시설에서 기능적 회복훈련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훈련의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간호사 등 적절한 인력이 대상자를 종합적으로 사정하고 그에 따라 훈련을 계획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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