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학과 석승한 교수
석승한 연구실은 뇌혈관질환, 치매, 인지장애 등 신경계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 그리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오랜 기간 안산시와 협력하여 뇌졸중 및 치매 예방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와 예방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졸중,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조기 진단을 위한 표준화된 인지기능 평가 도구(K-ACE 등) 개발 및 검증, 그리고 신경행동증상과 일상생활 기능 저하에 대한 임상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실은 뇌혈관질환과 전신 건강지표(골밀도, 체지방량, 치아 건강 등)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존의 위험인자 분석을 넘어선 새로운 예방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치아 손실, 체지방 증가 등이 뇌혈관질환 및 인지장애의 독립적 위험인자임을 밝혀내어, 통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뇌졸중 및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질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질병 예측 모델 개발 등 미래지향적 연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유전자, 생체지표, 영상의학적 소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뇌혈관질환과 치매의 위험 예측 및 맞춤형 예방 전략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부담 경감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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