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쥐의 중추신경계 손상에서 체외충격파 치료가 neurotrophin-3 및 C-Fos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8주령의 Sprague-Dawley 유래 수컷 흰쥐 16마리(체중 250-300 g)를 대상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저강도 체외충격파 치료를 위해 자기형 체외충격파 치료 장비(HAEMIL, Soltar, Korea)를 사용하였다. 체외충격파 치료(ESWT)는 손상된 쪽 뒷다리의 비복근에 적용하였다. NT-3와 C-Fos의 평가를 위해 웨스턴 블롯 분석을 시행하였다. 실험 전에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척수(척수조직)를 적출하여 사전 평가하였다. 이후 모든 실험이 끝난 후,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신경영양인자를 추출하기 위해 척수를 적출하였다. NT-3와 C-Fos 발현의 변화량은 대조군에 비해 충격파를 투여한 ESWT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 방법 간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더 큰 변화량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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