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뇌졸중이 유발된 흰쥐에서 체외 충격파 치료가 신경성장인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8주령 Sprague-Dawley 쥐 16마리를 사용하여 무작위로 두 군(실험군, 대조군)으로 나누었다. 실험군은 뇌졸중 후 체외 충격파 치료를 받았다. 이후 손상 부위와 관련된 척수 수준의 단서(요추 4-요추 5 수준)를 포함하는 척수를 적출하여 Western blot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손상 후 두 군 간 신경성장인자 발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 체외 충격파 치료의 적용은 신경성장인자의 발현을 증가시켰으며, 손상 부위와 관련된 척수 수준에서 미세환경 형성을 통해 신경성장인자의 상향조절을 촉진할 것으로 제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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