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콜레스테롤은 β-아밀로이드(Aβ) 대사 및 죽상경화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시아인에서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와 Aβ 및 뇌의 미세혈관 질환(CSVD) 부담 간의 관련성은 충분히 이해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비치매(non-demented) 대규모 한국 코호트에서 혈장 콜레스테롤 프로파일 구성요소와 Aβ 및 CSVD 부담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방법: 우리는 한국 삼성의료원에서 Aβ PET을 시행한 만 45세 이상 비치매 참여자 1,175명(인지기능 정상(CU) 456명, 경도인지장애(MCI) 719명)을 등록하였다. 잠재적 교란요인을 통제한 후, 각 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중성지방) 수준을 예측변수로 하고, 각 영상 표지자(Aβ PET에서의 Aβ 섭취, 백질 고신호강도[WMH] 용적, 해마 용적)를 결과변수로 하여 선형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LDL-c 수치가 증가할수록 Aβ 섭취가 더 큰 것과 연관되었으며(β = 0.014~0.115, p = 0.013), 이는 APOE e4 대립유전자 유무와 지질강하제 투약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관찰되었다. HDL-c 수치가 감소할수록 WMH 용적이 더 큰 것으로 예측되었다(β = -0.133~ -0.006, p = 0.032). 또한 LDL-c 수치가 증가하면 해마 용적이 감소하는 것과도 연관되었는데(직접효과 β = -0.053, p = 0.040), 이러한 영향은 부분적으로 Aβ 섭취에 의해 매개되었다(간접효과 β = -0.018, p = 0.006).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LDL-c 증가와 HDL-c 감소가 각각 Aβ 및 CSVD 부담에 대한 중요한 위험인자임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혈장 콜레스테롤 프로파일 구성요소가 식이, 운동 및 약물학적 제제에 의해 잠재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LDL-c 및 HDL-c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잠재적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