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단백질 신호를 진단과 치료 표적으로 연결하는 바이오마커 기술

고제상고려대학교

기술 개요

질환에서 달라지는 sLZIP 단백질 신호를 분석해 진단 표지와 치료 표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질환에서 달라지는 **sLZIP 단백질 신호**를 분석해 진단 표지와 치료 표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산업 별 활용 방안

1

항암 표적치료제와 동반진단을 개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

대장암 치료제 개발 기업은 암세포가 영양 결핍과 대사 억제 조건에서도 생존 경로를 전환할 수 있어 후보물질의 작용 기전과 병용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 기술을 활용해 sLZIP-자가포식 경로를 표적 발굴과 세포·동물 기반 전임상 평가의 기준으로 적용하고, CREB3·LC3B 발현 측정을 진단 표지 후보 검토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교체하기보다 표적 검증, 바이오마커 분석, 병용 전략 검토 단계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2

간 질환 체외진단 제품을 개발하는 진단 기업

간 질환 진단 제품 개발 기업은 간 섬유증 고위험군을 선별할 때 시료 유형과 분석 방식에 맞는 바이오마커 조합을 확보해야 합니다. 본 기술은 혈액·간세포·간조직 시료에서 sLZIP 감소와 PAI-1 증가를 함께 측정하는 방향으로, 핵산 기반 검사나 항체 기반 단백질 검사 설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RT-PCR, DNA 칩, ELISA 또는 래피드 키트 등 기존 분석 플랫폼에 맞춰 측정 제제를 구성하는 모듈형 개발 방식으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3

정밀의료 바이오마커를 검증하는 병원·연구기관

질환별 바이오마커를 연구하는 병원·연구기관은 후보 표지가 실제 질환 기전과 연결되는지, 다양한 임상 시료에서 재현되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본 기술은 대장암의 자가포식·대사 조절과 간 섬유증의 PAI-1 조절이라는 질환 기전 기반 표지를 제공해, 임상 시료 분석과 후속 검증 연구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검체와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발현 측정, 판별 기준 검토, 추가 전임상·임상 검증을 공동 연구 방식으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기술 설명

어떤 기술인가요?

바이오마커는 혈액이나 조직 등 생체 시료에서 질환과 함께 달라지는 유전자 또는 단백질 신호를 측정해 진단과 치료 개발에 활용하는 기준입니다. 본 기술 포트폴리오는 작은 류신 지퍼 단백질(sLZIP) 이 질환별 세포 반응을 조절하는 특성을 바탕으로, 대장암세포의 자가포식과 대사 적응을 표적화해 치료 후보와 진단 표지를 제시하고(특허 1), 간세포에서 sLZIP 저하 및 플라스미노겐 활성화제 억제제 1(PAI-1) 증가를 함께 측정해 간 섬유증 판별에 활용하는(특허 2) 기법으로, 단백질 상호작용 기반의 진단·치료 개발을 지원합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1. 대사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대장암세포

대장암세포는 포도당·글루타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자가포식과 대사 조절을 통해 생존할 수 있어, 대사를 억제하는 치료 접근만으로는 저항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sLZIP이 LC3B 전사와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경로를 표적화해 영양 결핍 환경에서의 암세포 적응 기전을 치료 후보물질 탐색과 병용 전략 검토에 활용합니다.

2. 대장암 진단에 필요한 기전 기반 표지

대장암 진단 또는 질환 진행 판단에는 질환 조직에서 의미 있게 변화하고 생물학적 역할이 확인된 표지가 필요합니다. sLZIP 관련 자가포식 경로에서 연관된 CREB3와 LC3B의 발현을 측정 대상으로 제시해, 암세포의 대사·자가포식 상태를 반영하는 진단 표지 후보로 활용합니다.

3. 간 섬유증 판별을 위한 복합 바이오마커

간 섬유증은 반복적인 간 손상으로 흉터 조직이 축적되는 과정이므로, 한 가지 신호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섬유화와 연관된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세포에서 상반되게 조절되는 sLZIP와 PAI-1의 mRNA 또는 단백질 발현을 함께 측정해 간 섬유증 판별용 체외진단 조성물과 키트 개발에 적용합니다.

연구자 및 특허 소개

고제상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로드아일랜드대학교 대학원 생물과학과 박사

前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다나파버 암연구소 연구원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 고려대학교 부교수

現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자 한마디

저희 연구는 류신 지퍼 단백질과 작은 류신 단백질의 특성을 활용해 암과 간 섬유증에서 의미 있는 질환 바이오마커와 치료 표적을 발굴하는 기술입니다. 항암 진단·표적치료제를 개발하거나 간 질환 및 섬유증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은 sLZIP 관련 발현 신호와 단백질 상호작용 정보를 후보 표적 검증 및 체외진단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유 특허의 기술이전과 상용화 자문, 전임상 평가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지원하고, 신규 진단·치료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산학 협력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FAQ

연구자가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는 기술 제안 자료입니다. 알앤디써클은 기업이 이 자료를 검토한 뒤 기술 도입이나 협업을 판단할 수 있도록, 연구자·연구기관과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이 기술이 귀사가 다루는 사업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고 알앤디써클에서 판단해 제안드렸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될 기술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니, 궁금한 점을 「기술 문의」로 남겨주세요.

기술 자료를 추가로 받아보거나 연구자와의 미팅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도입·협업을 검토하신다면 연구자와 연구기관에 직접 연결해드립니다. 필요한 내용을 「기술 문의」에 남겨주세요.

문의와 검토 과정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술 도입 조건은 이후 연구기관과 협의해 정하게 됩니다.

남겨주신 문의는 연구자와 연구기관에 전달되어 검토를 거칩니다. 검토 결과는 2일 내로 회신드리며, 협업이나 기술 도입 논의가 필요한 경우 미팅으로 연결해드립니다.

문의

담당자이준구
이메일jg.lee@rndcircle.io
연락처010-8978-6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