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당뇨병 신장질환(DKD)의 유병률은 증가하고 있으나, 조기 발견을 위한 신뢰할 만한 바이오마커는 드물다. 본 연구는 아데노신과 숙시네이트의 수준 및 히알루론산(HA) 합성을 포함하는 이들과 관련된 경로가 DKD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에 235명의 참여자를 포함시켰고, 건강한 대조군, 당뇨는 있으나 DKD가 없는 군,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 <60 mL/min/1.73 m2로 정의된 DKD 군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DKD 또는 알부민뇨가 있는 그룹들 간에 소변 아데노신, 숙시네이트 및 HA의 농도와 아데노신 생성에 관여하는 혈청 CD39 및 CD73의 수준을 비교하였다. 또한 위험 요인을 보정한 후 DKD 또는 알부민뇨와 대사체 간의 독립적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아울러 등록 수년 전 측정된 eGFR과 이들 대사체 간의 연관성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Clinical Research Information Service(https://cris.nih.go.kr; 등록번호: KCT0003573)에 등록되었다. 결과: 소변 숙시네이트와 혈청 CD39 수준은 대조군 및 비-DKD 군에 비해 DKD 군에서 더 높았다. 상관 분석에서는 소변 숙시네이트 및 혈청 CD39의 농도가 eGFR, 알부민뇨, 그리고 후향적으로 계산된 ΔeGFR과 일관되게 연관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연구된 여러 대사체 가운데 DKD와 알부민뇨의 독립적 지표로 확인된 것은 소변 숙시네이트뿐이었다. 결론: 여러 잠재적 대사체 중 소변 숙시네이트만이 DKD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DKD의 관리에서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