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천지연 교수
천지연 연구실은 식품생명공학 분야에서 첨단 바이오기술을 접목하여 지속 가능한 식품 및 바이오소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곤충 단백질, 천연물 추출물, 해양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사료 소재화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의 청정 농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과 제품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곤충 단백질 연구에서는 동애등에 유충 등 식용 곤충을 활용한 단백질 추출, 가공, 사료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건조 및 가공 방법, 효소 가수분해, 분말화 기술 등을 적용하여 곤충 단백질의 품질과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동물 사료 내 어분 대체 가능성, 건강기능성 평가 등 실용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산 감귤, 풋귤, 브로콜리, 양배추 등 천연 식물자원을 활용한 항산화, 항당뇨, 면역 증진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압균질화, 초음파, 나노에멀전 등 첨단 가공기술을 적용하여 생리활성 성분의 안정성 및 흡수율을 높이고, 건강 젤리, 그래놀라, 음료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 제품화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양 바이오소재 및 용암해수 미네랄 등 제주 특화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헬스 소재 개발, 그리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와 특허 출원, 제품화 실적을 통해 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과 산업적 응용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천지연 연구실은 식품생명공학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미래 식량 위기 대응, 건강기능식품 산업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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