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식품공학전공 이홍진 교수
중앙대학교 생명공학대학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실은 기능성 식품과 식품 유래 성분의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세포 배양 및 동물 실험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식이 요인의 생리활성 및 만성질환 예방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 성분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 작용 기전을 분자 수준에서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산 식물성 소재(사자발약쑥, 녹차, 양파껍질, 당조고추 등)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그 효능 검증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발현 분석, 대사체 분석, 신호전달 경로 탐색 등 첨단 생명공학적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능성 식품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식품 유래 성분이 암, 비만, 당뇨, 근감소증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헤지호그(Hedgehog) 신호전달 경로, AKT/Gli1, mTOR, S6k1 등 다양한 세포 내 신호전달 체계가 식품 성분에 의해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대한 분자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대사체학, 유전체학, 단백질체학 등 오믹스 기반 융합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식품 안전성 및 위해평가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3차원 간 오가노이드 모델, 세포주, 동물실험 등 다양한 실험 시스템을 활용하여 식품 내 유해물질의 대사 및 생체 내 영향 평가, 내분비계 교란 활성 평가, 식품 안전성 관련 정책 및 관리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건강 보호와 식품 산업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 연구실은 기능성 식품 개발, 만성질환 예방, 식품 안전성 확보 등 식품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첨단 융합 연구와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실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