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Soft robotics lab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휴고로드리그 교수

소프트 로보틱스 연구실(SoRo Lab)은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및 지능형로봇학과에 소속되어 있으며, 유연하고 적응력 있는 차세대 바이오모사 로봇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기존의 경직된 로봇과 달리, 공압, 스마트 소재, 혁신적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 액추에이터 및 인공근육, 초신축성 센서, 소프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압 기반의 인공근육, 스마트 소재 기반의 인공근육, 양압·음압 복합 구동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 액추에이터를 개발하여, 힘, 변위, 구동 모드 등에서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인간-로봇 상호작용, 의료 로봇, 웨어러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신축성 광전자 센서, 저전력 다중모드 센서, 재밍 구조 기반의 변형 제어 기술 등 소프트 로봇의 구조 변형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센서 및 디바이스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개발된 핵심 기술을 실제 응용 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간 규모의 소프트 로봇 팔, 소프트 그리퍼, 웨어러블 로봇, 소프트 의료 로봇 등 다양한 소프트 로봇 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하여, 산업 자동화, 의료 보조, 재활,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웨어러블 로봇과 소프트 의료 로봇 분야에서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조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구실은 텐세그리티 구조, 오리가미/키리가미 기반 소프트 액추에이터,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 그리퍼 등 새로운 구조와 소재를 활용한 혁신적 로봇 시스템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유수 학술지 및 국제학회에서 활발히 발표되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실용화 및 산업적 파급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소프트 로보틱스 연구실은 앞으로도 새로운 소재, 구조, 제어 기술을 융합하여 소프트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 산업 현장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미래형 로봇 기술을 선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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