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iMOD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서재명 교수

iMOD 연구실은 대사,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대사질환의 분자적 기전과 치료 전략을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KAIST의 선도적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간, 췌장, 지방조직 등 주요 대사 기관에서의 세포 분화, 증식, 기능 유지 및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이를 통해 대사질환의 근본 원인과 새로운 치료 타겟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조직의 리모델링과 대사 유연성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PAR-FGF1 축, Hippo-YAP/TAZ 신호, 세포 노화 및 탈분화, 조직 특이적 유전자 발현 조절 등 다양한 신호전달 경로와 분자적 인자들의 상호작용을 다각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위해 유전자 조작 동물모델, 근접 표지 기반 분비단백질 분석, 오믹스 및 이미징 등 첨단 생명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또한, 세포 및 조직 특이적 분비단백질 네트워크와 내분비 신호의 시공간적 역학을 규명하여, 조직 간 신호 네트워크의 교란이 대사질환, 암, 노화 등 다양한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밝히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오마커 및 치료 표적 단백질을 발굴하고,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방조직의 노화와 섬유화(senofibrosis), 베타세포의 정체성 유지,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 방사선 손상 및 근육 재생 등 다양한 대사 및 재생의학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빅데이터 및 단백질 상호작용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심혈관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 노화세포 운명제어, 역노화 원천기술 등 국가적·미래지향적 연구 프로젝트도 활발히 수행 중입니다. iMOD 연구실은 기초과학적 발견과 임상적 응용을 연결하는 융합연구를 통해, 대사질환 및 노화 관련 질환의 예방, 진단,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의사과학자 양성 및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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