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부/심리뇌과학전공 김형숙 교수
김형숙 연구실은 데이터사이언스와 심리·뇌과학, 예술, 헬스케어를 융합한 첨단 디지털 치료제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앱, 가상현실(VR), 인공지능 챗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검증된 심리치료 기법을 디지털 환경에 맞게 구조화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연구실은 감성행동 데이터 획득, 행동 및 움직임 분석, 신체활동 기반 중재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션 캡처, 웨어러블 센서, 컴퓨터 비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신체 움직임과 감정 상태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 감정 인식 시스템, 신체감각맵 및 신체움직임맵 측정도구 등 혁신적인 평가 및 치료 도구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실제 임상시험, 메타분석, 사용자 경험 연구 등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상용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예술·과학 융합형 STEAM 교육 콘텐츠, 움직임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 문화산업 원천기술 등 다양한 융합 연구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예술, 교육, 문화산업이 융합된 연구는 정신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공교육, 공공정책,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는 VR 기반 수용전념치료(ACT) 디지털 치료제, 모바일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AI 챗봇 기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멀티모달 데이터 수집 및 실시간 분석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학술지 논문, 특허, 정책 자문, 산학협력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으며, 실제 임상 및 교육 현장에 적용되어 높은 실효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형숙 연구실은 앞으로도 데이터사이언스, 뇌과학, 예술, 헬스케어를 융합한 혁신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치료제와 헬스케어 플랫폼의 고도화, 감성행동 데이터 기반 맞춤형 치료 및 평가 시스템 개발, 사회문제 해결형 융합 콘텐츠 확산을 통해,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및 교육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