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의과대학(기초교실) 김정아 교수
동아대학교 의예과 의료인문학교실은 의료인문학과 의학교육, 그리고 의료윤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이론적·실천적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연명의료결정법, 치료 거부권, 임종기 돌봄 등 생애 말기 의료와 관련된 법적·윤리적 쟁점에 대한 심층 연구를 통해 한국 의료계의 제도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의과대학 학생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적 소양과 윤리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토론 기반 윤리교육, 덕윤리적 전문직업성 교육, 죽음교육 등 다양한 교육적 접근을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인간 중심적 돌봄과 전문직업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사 국가시험 의료윤리 평가, 의료윤리 표준화, 교수개발 프로그램 등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인문학의 학문적 기반을 확립하고, 의료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주민 대상 생애 말기 및 임종기 돌봄, 장기기증 활성화, 유전자검사기관 종사자 교육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에 대한 정책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현장의 윤리적 의사결정 구조 개선과 사회적 신뢰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주요 연구 성과는 국내외 학술지 논문, 저서, 정책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되고 있으며,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통한 학문적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윤리위원회, 대리의사결정제도, 사회적 합의 형성 등 제도적 측면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여, 의료현장의 윤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아대학교 의예과 의료인문학교실은 의료인문학, 의학교육, 의료윤리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며, 한국 의료계의 윤리적 수준 향상과 인문학적 성찰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대표 연구 분야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