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조기 폐경(premature menopause)과 폐경 연령(age at menopause)이 심부전(HF) 및 심방세동(AF)의 위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및 결과: 한국 국민건강보험서비스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401,175명의 폐경 후 여성을 포함하였고, 이들의 생식력 관련 병력을 수집하였다. 다변량 Cox 비례위험 모형을 이용하여 조기 폐경 병력과 폐경 연령에 따라 새로 발생하는 HF 및 AF의 위험비(HR)와 95% 신뢰구간(CI)을 산출하였다. 평균 추적기간 9.1년 동안 각각 42,699명(3.0%)과 44,834명(3.2%)의 새로운 HF 및 AF 사례가 발생하였다. 조기 폐경 병력이 있는 여성은 해당 병력이 없는 여성에 비해 HF의 위험이 증가하였으며(HR: 1.33, 95% CI: 1.26-1.40), AF의 위험 또한 증가하였다(HR: 1.09, 95% CI: 1.02-1.16). 폐경 시 연령이 50세 이상인 여성과 비교했을 때, 폐경 시 연령이 45-49세, 40-44세, 40세 미만인 여성은 HF와 AF의 발생 위험에 대한 HR에서 유의한 증가 경향을 보였다(P for trend <0.001). 일련의 민감도 분석 결과는 주요 결과의 견고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조기 폐경 또는 이른 폐경 연령의 병력이 있는 폐경 후 여성에서 HF와 AF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생식 관련 요인은 향후 HF 및 AF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