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at Menopause and Development of Type 2 Diabetes in Korea
Byung‐Joon Ko, Jin-Hyung Jung, Kyungdo Han, Ga Eun Nam
IF 11.7 (2025)
JAMA Network Open
중요성: 폐경 연령과 발병성 제2형 당뇨병(T2D)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근거가 제한적이다. 목적: 폐경 연령 및 조기(미리) 폐경이 한국의 폐경 후 여성에서 T2D 발병과 연관되는지 조사하고자 한다. 설계, 환경, 참여자: 이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는 2009년에 등록한 T2D가 없는 1,125,378명의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표본을 바탕으로 수행되었다. 중앙값(사분위범위) 추적관찰 기간은 8.4 (8.1-8.7)년이었다. 데이터는 2024년 3월에 분석하였다. 노출: 폐경 연령과 조기 폐경(폐경 시작 연령 <40세). 주요 결과 및 측정: 주요 결과는 T2D의 발병이었다. 다변수 콕스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잠재적 교란요인을 보정한 뒤, 폐경 연령에 따른 T2D 발병의 위험비(HR)와 95% 신뢰구간(CI)을 추정하였다. 결과: 1,125,378명의 참여자(등록 시 평균[표준편차] 연령, 61.2 [8.4]세) 중, 113,864명(10.1%)이 등록 후 최소 1년 뒤에 T2D로 진단되었다. 폐경 시작 연령이 40세 미만인 경우(조기 폐경; HR, 1.13; 95% CI, 1.08-1.18) 및 40-44세인 경우(HR, 1.03; 95% CI, 1.00-1.06)는, 폐경 시작 연령이 50세 이상인 경우에 비해 T2D 위험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사회인구학적, 생활습관, 심혈관대사, 정신건강, 생식 관련 요인을 보정한 결과이다. 더 낮은 폐경 연령은 T2D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되었고(P for trend <.001), 하위집단 분석에서 체질량지수, 우울장애, 전당뇨가 연관성을 수정하였다. 예를 들어, 조기 폐경(폐경 시작 연령이 50세 이상)과 비교했을 때, BMI가 18.5 미만인 경우 HR은 1.54 (95% CI, 1.14-2.06)였고, BMI가 30 이상인 경우 HR은 1.14 (95% CI, 1.00-1.30)였다(P < .001). 우울증이 있는 경우 HR은 1.28 (95% CI, 1.12-1.45)였고, 우울증이 없는 경우 HR은 1.11 (95% CI, 1.07-1.16)였다(P = .01). 또한 전당뇨가 없는 경우 HR은 1.25 (95% CI, 1.18-1.33)였고, 전당뇨가 있는 경우 HR은 1.04 (95% CI, 0.99-1.11)였다(P < .001). 결론 및 의의: 본 연구에서 조기 및 이른 폐경은 T2D의 더 높은 위험과 연관되었으며, 이는 폐경 후 여성에서 T2D를 예방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한 표적 공중보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https://doi.org/10.1001/jamanetworkopen.2024.55388
Menopause
Medicine
Hazard ratio
Proportional hazards model
Type 2 diabetes
Population
Cohort study
Confounding
Cohort
Demography
상세 정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