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남영석 교수
KAIST 기계공학과 멀티스케일 에너지 연구실(MEL)은 상변화 열물리, 첨단 열전달 소재,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 등 에너지 및 열관리 분야의 혁신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미세구조 및 나노공정 기반의 표면 개질 기술을 바탕으로, 증발, 응축, 비등, 응고 등 다양한 상변화 현상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이를 통해 열 및 물질 전달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나노스케일에서의 상변화 물리 연구를 통해 고효율 열교환기, 히트파이프, 반도체 패키지 냉각, 배터리 열관리 등 실질적인 산업 응용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험과 수치해석,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융합하여, 복잡한 다중 물리 현상을 정량적으로 해석하고, 최적 설계 및 성능 예측이 가능한 지능형 열관리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또한, 신재생 열에너지 분야에서도 태양열-광전 변환, 라디에이티브 쿨링, 블루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 변환 시스템의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엔지니어링 소재 및 구조 설계, 고내구성 초발수·초소수성 표면, 자가세정 및 방오 코팅 등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에너지 절감, 친환경 시스템 구현, 고신뢰성 전자기기 및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합니다. 연구실은 국내외 산학연 협력 및 다수의 정부·산업체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정, 신재생 에너지 플랜트 등 다양한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특허, 논문, 기술이전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에너지 및 열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MEL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열물리 현상 규명, 첨단 소재 개발, 지능형 시스템 설계 등 융합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효율, 고신뢰성, 친환경 에너지 및 열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 및 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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