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환경재료과학과 양재경 교수
양재경 연구실은 환경재료과학과를 기반으로 임산제지학 및 임산화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목재, 버섯, 농업 및 임산 부산물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이고 고부가가치의 바이오신소재, 에너지, 기능성 화합물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팀폭쇄, 알칼리 및 효소 전처리, 추출 및 정제 등 다양한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리그닌 등 주요 성분의 분리 및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또 다른 핵심 분야는 동충하초, Paecilomyces, Podostroma 등 다양한 버섯 및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리활성물질의 탐색과 생산 최적화입니다. 항산화, 항염증, 항암, 미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진 소재를 발굴하고, 배양 및 추출 조건의 최적화를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반응표면분석법, Box-Behnken 디자인 등 통계적 방법론과 더불어, 머신러닝, QSAR 등 인공지능 기반 예측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연구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본 연구실은 목질계 폐자원, 농업 부산물, 폐지 등 저가의 원료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소재 개발, 바이오에탄올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프리바이오틱스 및 식이섬유 등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 친환경 사료 및 인공토양 개발 등 다양한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과 환경보호, 그리고 신소재 개발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특허, 논문, 산학협력, 정부과제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식품, 의약, 에너지, 환경 등 여러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회 및 산업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연구의 실용화와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산자원의 고도화 및 융복합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신소재 및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양재경 연구실은 미래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림자원과 바이오매스의 고부가가치화, 기능성 소재의 산업화, 그리고 환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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