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문제학 연구실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 문제학 교수

문제학 연구실은 식품공학과를 기반으로 식품 내 생리활성물질의 탐색, 구조 규명, 대사 및 기능성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차, 배, 양파, 홍화, 칠면초, 작두콩, 동백, 함초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 및 해양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페놀성 화합물,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안토시아닌, 리그난, 트리테르펜 등 생리활성물질의 분리, 동정, 정량 및 구조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LC-MS, NMR, HPLC 등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식품 내 유용 성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들의 건강기능성 및 생리활성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생리활성물질의 체내 흡수, 대사, 생체이용률 및 생리적 기능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및 세포실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증, 항비만, 항암, 항동맥경화, 항균,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생리활성 효과를 규명하고, 이들 물질이 인체 건강 증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병행합니다. 또한, 식품가공 및 저장 과정에서 생리활성물질의 변화와 안정성, 그리고 이들의 기능성 유지 및 증진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및 대사체 연구도 연구실의 핵심 분야입니다. 다양한 식품 및 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미생물 발효, 효소 처리, 열처리, 저장 등 다양한 가공 및 처리 공정이 생리활성 성분에 미치는 영향과 그 변화 양상을 대사체학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고기능성 식품 개발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소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특히, LC-MS 기반의 대사체 분석법을 구축하여, 차, 배, 무, 양파, 홍화 등 다양한 식품의 품종, 부위, 가공 및 저장 조건에 따른 대사체 변화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능성 지표물질을 선정하고, 품종 구별, 원산지 판별, 품질 관리 등 식품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사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소재의 실용화 및 산업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연구실은 국내외 특허 출원, 기술이전, 산학협력 등 다양한 실적을 바탕으로, 식품 바이오 산업의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융합식품바이오공학 미래인재 교육연구단,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 대형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식품공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 연구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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