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AutoNav Lab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원종훈 교수

AutoNav Lab은 차세대 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 설계, 수신기 개발, 그리고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정밀 측위·센서 융합 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GNSS 신호의 설계 파라미터 분석, 신호 품질 평가, 전파 간섭 및 재밍 환경에서의 견고성 확보 등 위성항법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신호 설계 및 성능 분석, 다중 위성군·다중 주파수 지원 수신기 개발,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SDR) 기반의 실험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 등 국가 인프라와 연계된 실질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GNSS, IMU, 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 융합을 통한 정밀 위치 및 자세 추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GNSS 신호가 불능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위치 추정이 가능한 센서 융합 알고리즘, V2X 기반 협력 측위, LiDAR 포인트 클라우드 기반 위치 인식, 그리고 딥러닝 기반 인지·판단 기술까지 폭넓게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반 자율주행 검증 환경, IMU 센서 에뮬레이터 등 실차 및 가상 환경에서의 실증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GNSS 신호의 전파 환경 분석, 다중경로 및 재밍 시뮬레이션, 신호 품질 모니터링 등 다양한 응용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정밀 맵(HD Map) 기반 궤적 생성, 차량 동역학 기반 제어 알고리즘, 자율주행 안전성 평가 및 표준화 등 자율주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자율주행 경진대회, 산업체 협력 프로젝트, 특허 출원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AutoNav Lab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용화 및 상용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저널, 특허, 학술대회 발표 등으로 활발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한, ICT-미래자동차 융합 교육연구단,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대형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앞으로도 차세대 위성항법시스템,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항법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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