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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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화학공학을 통한 기능성 나노소재 개발
본 연구실은 생물화학공학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및 의약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나노입자, 나노복합체,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등 첨단 바이오소재의 합성과 특성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의 생물학적 소재에 나노기술을 접목하여, 생체적합성, 안정성,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카로티노이드, 글라브리딘, 세라마이드 등 다양한 천연물 기반 나노입자와 단백질-나노복합체를 설계하고, 이들의 생리활성 및 약물전달 효율을 평가합니다. 또한, 예쁜꼬마선충(C. elegans)과 같은 모델 생물을 활용하여 나노소재의 생체 내 안전성, 독성, 항노화 및 항질병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 의약,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다수의 특허 출원 및 논문 발표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항균, 항산화, 항노화, 약물전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실은 생물화학공학과 나노기술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기능성 소재 개발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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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 축 기반 나노-프로바이오틱스 및 신경질환 제어
본 연구실은 장-뇌 축(Gut-Brain Axis)을 기반으로 한 나노-프로바이오틱스 개발과 이를 통한 신경질환, 특히 파킨슨병 억제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내 미생물과 뇌 건강의 연관성이 주목받으면서, 본 연구실은 유산균 및 다양한 미생물 대사산물을 나노입자와 결합하여 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적용하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예쁜꼬마선충을 활용한 노화 및 신경질환 모델을 구축하여, 나노-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L-티로신, 레보도파 등 신경전달물질 전구체의 생합성 및 전달을 위한 바이오공정 개발, 그리고 이와 연계된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의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실은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대사질환, 노화, 면역조절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나노기술과 미생물학, 분자생물학의 융합을 통해, 맞춤형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