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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연구실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김한상 교수
시각사회학
영화 아카이브
역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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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연구실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김한상 교수

김한상 연구실은 사회학과 기반의 시각사회학 연구를 수행하며, 영화·영상 자료가 역사기술, 기억, 권력 관계를 재구성하는 방식을 분석합니다. 아카이브 영화의 편집과 몽타주를 중심으로 증거성과 인식론적 전제를 검토하고, 네트노그래피를 활용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인종적 타자의 정주 조건을 관찰·기술합니다. 또한 에스노그래피 기반 참여적 영화 제작과 시청각 재현 윤리를 결합하여, 현장 기반 질적 조사와 정신건강 치유 목적의 시각적 개입을 설계합니다.

시각사회학영화 아카이브역사기술시네-모빌리티네트노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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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영화와 역사기술: 편집·몽타주 기반 시각사회학 연구 thumbnail
아카이브 영화와 역사기술: 편집·몽타주 기반 시각사회학 연구
Archival Film and Historiography: Visual Sociological Methods through 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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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1총합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4총합
주요 논문
5
논문 전체보기
1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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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How the Racial Others Settle Down in South Korea’s Digital Media Sphere - A Netnographic Case Study of Koreanized Foreigners in South Korea -"
Han Sang Kim
The Journal of Gamsung
본 연구는 한국어 기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정주하는 인종적 타자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위치하고 있는지를 디지털 미디어 에스노그래피 연구방법으로서 네트노그래피(Netnography)를 통해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의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한국인 일반이 동일자(the same)로 보지 않는 타자(the other)를 정의하고 그들이 문화 공유집단으로서 나타내는 행위양식에 대해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기술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정주(settlement)’라는 문제틀은 인종적 타자가 미디어 속에서 재현(representation)되는 양상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이주민으로서 그들이 수용국가의 선주민이 다수자로 활동하는 디지털 미디어환경 속에서 다양한 선주민 행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과정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위함이다. 한국의 주류 미디어 환경이 여전히도 단일민족성과 단일언어 공간에 대한 강한 신념체계에 영향 받고 있지만, 최근 한국사회의 다인종적 문화교류의 증대는 그러한 다인종, 다문화, 다중언어적 현실을 담아내는 디지털 기반 리얼리티 미디어의 수요가 늘어나도록 기여하고 있다. 네트노그래피로서 본 연구는 이와 같은 해외 출신의 ‘미디어 인물’들 중 상당한 한국화(Koreanization)의 양상을 보이는 인물들을 선정하며 그들이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방식과 스스로를 재현하는 방식, 자주 주어지는 역할과 그에 대한 미디어 이용자들의 수용 등에 대해 그들의 인종적 정체성이라는 측면에 방점을 두고 관찰, 기술한다. 2부에 걸쳐 진행하는 연구의 1부로서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 구사능력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적인’ 동화에 실패하는 양상을 보이는 두 명의 미디어 인물(카슨 앨런, 샘 오취리)에 대해 다룬다. 이들은 각각 미국계 백인 여성, 아프리카계 흑인 남성이라는 정체성을 자신들의 인격을 구성하는 배경으로 지니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한국어 기반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다수자들로부터 기대되는 바가 상이하게 형성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이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종적 타자가 언어구사력과 성별, 출신지 등의 교차 속에서 어떻게 정주의 조건을 부여받는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http://dx.doi.org/10.37996/emo.29.3
Digital media
Social media
Political science
Media studies
Gender studies
Sociology
Advertising
Law
Business
2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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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ncountering Violence: Media and Memory in Asia
Han Sang Kim, Sandeep Ray
IF 0.4 (2023)
positions asia critique
폭력과 근대성의 출현은 거시적 수준과 미시적 수준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상호 연관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근대적 정치 체제를 수립하고 근대적 정치체의 경계선을 규정하는 일은 불가피하게 대규모 대립을 동반하였으며, 이러한 대립은 현대적 유형으로 재구성되었다. 다양한 형태의 폭력—식민적, 국가 간, 그리고 내전적 폭력—는 신흥 자본주의 체제에서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의 이동성이 재편되는 과정과 필연적으로 나란히 전개되었다. 아시아에서 폭력을 연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 지역의 폭력적인 과거와 현재는 근대 세계에 관한 우리의 논의에 어떤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가? 「positions: asia critique」의 이 특집호는 미얀마 라카인주의 로힝야 위기에 대응하여 공동의 노력 속에서 기원하였다. 학자들은, 주로 이 지역에서, 워크숍인 “Sight and Sound: Challenges and Ethics of Visual Representations of War and Con-”에서 모였다—
http://dx.doi.org/10.1215/10679847-10714233
Psychology
3
Book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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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hapter 1 Kim Ki-young at the Intersection of Cold War Alliance, National Reconstruction and the Artistic Impulse
Han Sang Kim
Edinburgh University Press eBooks
http://dx.doi.org/10.1515/9781399512961-006
Alliance
Impulse (physics)
Intersection (aeronautics)
Cold war
History
Art
Political science
Geography
Physics
Cartography
최신 정부 과제
5
과제 전체보기
1
2025년 11월-2026년 11월
|20,000,000
종교와 치유: 시각적 참여 연구방법과 시청각적 재현의 윤리 연구
본 연구는 정신건강, 심리 치유와 관련된 실천 및 경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이에 대한 의미 있는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당사자(people with lived experience of mental health conditions, PWLE)와 그 돌봄 제공자가 종교적·전통적 접근과 정신건강 의료 간의 교차에 대한 경...
정신건강
심리치유
시각적 참여 연구방법
시청각적 재현
재현 윤리
2
2024년 9월-2025년 9월
|20,000,000
사회조사 방법으로서 에스노그래피 및 참여적 영화 제작 과정 탐구
본 연구는 에스노그래피 영화(ethnographic film) 및 참여적 영화(participatory film)를 통해 사회조사 및 사회적 기여를 도모하는 방법론적 탐구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에스노그래피는 특정 인간집단이 문화적으로 공유한 일상생활 양식과 상징체계, 그리고 그 부산물들을 기록하기 위해 연구자가 직접 그 집단 속으로 들어가 그 집단의...
에스노그래피 영화
참여적 영화
사회조사
현장조사
질적연구
3
주관|
2022년 11월-2023년 11월
|19,999,000
발굴된 영화의 역사기술과 아카이브의 미래
영상자료(moving image data)는 움직이는 시각적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자료의 특성상 도상적 기호에 대한 해독의 과정에 자의성의 개입이 용이하며, 이를 통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개발 역시 해석의 방법과 해석된 내용과 기호의 관계에 대한 판단 등에 대한 학제 간 이해도 및 입장이 상이한 이유로 합의된 형태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 중 일부는 사진적 기술이 지닌 과학적, 증거적 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상자료를 과거에 대한 증거가 되는 지표적 기록으로 간주하는 정보 채굴형 접근을 주로 취해왔으며, 이는 특히 아카이브에서 발굴된 영화 자료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높은 접근성과 유통 가능성을 갖게 된 오늘날 공공기억을 형성하는 재료로 선호되고 쉽게 이용되는 상황과 맞물려 불가피한 논쟁들을 불러왔다. 도상적 기호 해독의 자의성은 필연적으로 ‘지표적 진실’이라는 과장된 믿음의 취약한 영역과 결합되어 역사적 사건에 대한 공공기억을 둘러싼 진실 공방과 부정주의의 부상에 활용되기도 했으며, 때때로 과도하게 강조된 과거 사건의 도상적 재현은 공공기억에 영상자료를 활용하고 전시자료로 쓰는 과정에서의 윤리 문제에 대한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영화학자 폴라 아마드(Paula Amad)는 영화(film)로 요약할 수 있는 움직이는 시각 이미지 자료들이 사진(photograph) 등과 같은 다른 자료들에 비해 더 “자의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형태의 증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화는 “질서와 종합, 그리고 총체성이라는 이미 불안정해진 실증주의적 유토피아를 위협하는” 대항아카이브(counter-archive)라고 말한다(Amad 2020, 21). 이는 영화 자료를 통해서 과거의 역사를 ‘증명’하려는 욕구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규정이라 할 수 있다. 영화가 제시하는 길은 ‘과거의 증명’보다는 적극적으로 ‘현재의 역사’를 구축하는 해석의 길이라 할 수 있다. 선행 종료과제의 온라인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미디어 환경 혹은 아카이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아카이브 연구자들이 능동적인 역사기술의 방법을 그들 행위자들로부터 배우고, 또 더 새로운 대항아카이브의 가능성을 위해 어떻게 아카이브 환경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본 연구는 이렇게 발상적 차원에서 제기된 논의들을 정리, 이론화하고 구체적인 영화 아카이브 연구 방법론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선행 과제는 또한 아카이브들 사이의 전 지구적 위계, 지식 축적과 유통에 있어서의 비대칭적 관계 등에 대한 비판적 논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후속연구에서 필요함을 확인한 바 있다. 이는 미국 등 선진적인 환경을 지닌 서구 아카이브에서 발굴된 자료가 비서구 학계와 일반에 공개되고 사료로서 자리 잡는 과정에 대해서 성찰하게 한다. 미국 국립 아카이브라는 아카이브의 장소성, 그리고 그곳에서 조사와 발굴이라는 작업을 수행했다는 사실의 인지가 그렇게 ‘발굴’된 자료의 의미를 규정할 수 있다는 점은 후기식민적, 냉전적 지식체계의 지속과 재생산이라는 측면에서 본 연구에 비판적 역사연구로서 시사점을 던져준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지식 축적과 유통의 비대칭성을 극복하는 아시아의 기억운동과 다큐멘터리 실천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하며, 이를 대항아카이브의 대안적 역사기술 혹은 아카이브의 미래라는 측면에서 이론화하고자 한다.
영화 아카이브
푸티지
역사기술
영상자료
대항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