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공학과 강태선 교수
Food Safety & Quality Laboratory(식품안전 및 품질 연구실)는 식품의 진위 판별, 안전성 확보, 그리고 기능성 소재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실입니다. 본 연구실은 DNA 바코드, qPCR, multiplex qPCR, ultrafast qPCR 등 첨단 분자생물학적 분석법을 기반으로 식품 원료의 종 판별, 유전자 변형 식품의 식별, 그리고 표시사항의 적합성 검증 등 식품 위생 및 안전성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복어, 새우, 두족류, 게, 홍어, 젤라틴 등 다양한 해양 및 육상 식품 원료에 대한 종 판별용 프라이머 세트와 바이오마커를 개발하여, 국내 유통 식품의 70% 이상에서 표시사항과 실제 원재료가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의 규제 및 관리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식품 산업의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복어 등 해양생물의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을 통한 식용 가능 종의 분류, 유전적 다양성 연구, 주요 유전자의 발현 조절 및 기능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중유전체 분석, 집단유전학, 오믹스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복어류의 종 판별 마커 개발, 유전체 편집 식품의 식별, 해양생물의 기능성 소재 발굴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학술지 발표, 특허 출원, 학회 수상 등으로 이어지며, 해양생물 유전체 연구 분야에서 국내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 소재 및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소금, 기능성 식초, 유산균 동치미 밀키트,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 융복합 제품 등 다양한 기능성 식품의 개발 연구를 통해 건강 증진과 맞춤형 식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전체 편집 기술과 대사공학을 접목한 유용 미생물 균주 개발 역시 식품 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 의약품, 화장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ood Safety & Quality Laboratory는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미래 식품 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 진위 판별, 유전체 분석, 기능성 소재 및 미생물 개발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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