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son of the Sequential Organ Failure Assessment, Acute Physiology and Chronic Health Evaluation II scoring system, and Trauma and Injury Severity Score method for predicting the outcomes of intensive care unit trauma patients
Seong Youn Hwang, Jun Ho Lee, Young Hwan Lee, Chong Kun Hong, Ae Jin Sung, Young Cheol Choi
Usefulness of the Sequential Organ Failure Assessment (SOFA) Score in Patients with Sepsis due to Intra-abdominal Infection
Won‐Ho Choi, Seong Youn Hwang, Si Youl Jun, Young Cheol Choi, Eun Hun Lee, Wan Sik Yu
Journal of the Korean Surgical Society
목적: 복강 내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환자 중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사망 예측을 위한 순차 장기부전평가(Sequential Organ Failure Assessment, SOFA) 점수의 유용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수술 받은 패혈증 환자 88명을 후향적으로 평가하였다. 각 환자에서 SOFA 점수를 4회 측정하였는데, 초기 점수, 수술 후 점수(post-operation), POD1(수술 후 첫째 날) 점수, POD2(수술 후 둘째 날) 점수였다. 이 측정으로부터 최대 점수와 평균 점수를 산출하였다. 이 점수들은 사망으로 분류된 환자군 간에 비교하였다. 재수술 여부에 따라 생존군과 사망군 간에, 이후 점수들 사이의 차이를 반영하는 D 점수(D0, D1, D2)를 비교하였다. 결과: 초기, 수술 후, POD1, POD2, 최대 및 평균 점수는 생존군과 사망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D1 및 D2는 생존군과 사망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SOFA 점수의 순차적 측정은 복강 내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환자에서 유용한 예측 체계이다.
Dong Hun Kim, Woo Yong Lee, Hae Ran Yun, Young Cheol Choi, Yong Beom Cho, Seong Hyeon Yun, Hee Chol Kim, Ho-Kyung Chu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loproctology
본 연구의 목적은 상대적으로 흔치 않은 악성종양인 결장 및 직장의 신경내분비암(neuroendocrine carcinoma, NEC)에 대해 우리의 경험을 고찰하여, 그 임상적 및 병리학적 특성을 부각하는 데 있다. 방법: 1995년 12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대장암 환자 6,143명으로 이루어진 우리 데이터베이스에서 NEC 환자 11명을 확인하였으며(0.18%), 이는 카르시노이드 종양은 포함하지 않는다. 병리 소견은 후향적으로 재검토하였고, 종양은 조직학적 소견 및 면역조직화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순수 NEC(pure NEC), 즉 잘 분화된 NEC(n=3), 저분화된 NEC(n=3), 그리고 혼합 내분비/외분비 종양(mixed endocrine/exocrine tumor, n=5)로 분류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57세(범위, 37~69세)였다. 종양의 위치는 다음과 같았다: 결장 8예, 직장 3예. 수술 전 조직생검을 통해 9명 중 2명에서 NEC 진단이 제시되었다(22.2%). 진단 당시 종양은 진행된 상태였으며, 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 병기 III(n=7)와 병기 IV 질환(n=4)이었다. 대부분의 종양은 시냅토피신(synaptophysin) 을 포함한 신경내분비 표지자에 대해 면역조직화학적으로 양성이었으며(7/9, 77.8%), 그러나 크로모그라닌(chromogranin)은 9예의 NEC 종양 중 4예(44.4%)에서 발현되었다. 전이성 질환은 진단 당시 36.4%(4/11)에서 확인되었다. NEC의 중앙 생존기간은 16개월(3.6~67.4개월)이었고, 순수 NEC와 혼합 내분비/외분비 종양의 경우 각각 4.1개월과 23.6개월이었다. 결론: NEC는 독특한 세포구조(cytoarchitectural) 특징을 보였으며 신경내분비 표지자에 대해 흔히 면역반응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순수 NEC가 공격적인 양상과 불량한 예후를 보임을 시사하였다.
Clinical Comparison between Barbiturate and Propofol Coma Therapy in the Patients with Severe Traumatic Brain Injury
Jae Il Lee, Young Zoon Kim, Joon Soo Kim, Young Cheol Choi, Kyu Hong Kim
Journal of Korean Neurotraumatology Society
목적: 바비투르산염은 두개내압(ICP)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나, 저혈압과 긴 회복 시간 등을 포함하는 부작용 때문에 임상 적용이 어렵다. 프로포폴 또한 동일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프로포폴 또는 바비투르산염을 이용한 혼수(코마) 치료를 수행하고 실제적인 관점에서 임상적 가치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4년 6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중증 외상성 뇌손상 환자 38명이 신경수술 후 3일 동안 티오펜탈 또는 프로포폴 혼수 치료를 받았다. 17명의 환자는 티오펜탈(군 A), 21명의 환자는 프로포폴(군 B)로 치료받았다.
결과: 평균 투여 용량은 티오펜탈이 6.1 mg/kg/hr, 프로포폴이 4.4 mg/kg/hr였다. 군 A에서 bispectral index의 평균값은 1일째 29.4, 2일째 27.4, 3일째 26.0이었고, 군 B에서는 1일째 31.4, 2일째 29.9, 3일째 27.8이었다. 평균 ICP는 군 A에서 1일째 16.8 cm, 2일째 24.4 cm, 3일째 15.1 cm였으며, 군 B에서는 1일째 18.3 cm, 2일째 25.4 cm, 3일째 18.0 cm였다. 전신의 정상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도파민을 군 A에서는 평균 10.2 μg/kg/min, 군 B에서는 평균 4.4 μg/kg/min의 용량으로 지속 주입하였다. 정지 상태(stationary state)에 도달하는 평균 시간은 군 A에서 32.9시간, 군 B에서 6.6시간이었다.
결론: 본 연구는 동일한 마취 깊이 및 ICP 감소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티오펜탈 치료에 비해 프로포폴 혼수 치료가 전신 저혈압이 적고 정지 상태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짧음을 시사한다. (J Kor Neurotraumatol Soc 2008;4:24-30)
Prognostic Determinants in Patients with Traumatic Pancreatic Injuries
Seong Youn Hwang, Young Cheol Choi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본 연구의 목적은 외상성 췌장 손상 환자에서 이환율과 사망률을 예측하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200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마산 삼성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입원한 외상성 췌장 손상 환자 연속 7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이후 개복술(laparotomy)을 받았다. 전체 사망률과 이환율은 각각 13.3%와 49.3%였다. 다변량 회귀 분석 결과, 12회 초과의 수혈과 초기 염기결손(base deficit)이 -11 mM/L 미만인 경우가 사망률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확인되었으며(p<0.05), 한편 이환율의 가장 중요한 예측 요인은 수술의 복잡도와 초기 염기결손이 -5.8 mM/L 미만인 경우였다(p<0.01). 이러한 자료는 외상성 췌장 손상 환자에서 쇼크를 예방하고 출혈을 신속히 조절하기 위한 초기의 노력이 예후를 개선하는 데 가장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췌장 손상의 중증도 자체는 이환율에만 영향을 미쳤다.
The Value of Initial Ionized Calcium as a Predictor of Mortality and Triage Tool in Adult Trauma Patients
Young Cheol Choi, Seong Youn Hwang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이온화 저칼슘혈증은 중환자에서 흔히 관찰되는 소견이나, 외상 환자에서 이온화 저칼슘혈증과 사망 위험 사이의 관련성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외상 환자군에서 초기 이온화 칼슘(iCa)이 사망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지 평가하고, 이를 다른 3가지 분류 도구인 염기 결손(base deficit), 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SIRS) 점수, 분류-수정 외상 점수(t-RTS)보다 우수한지 검증하는 데 있었다.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 응급의료센터에 입원한 연속 외상 환자 255명 중 동맥혈 가스 분석을 시행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향적 및 후향적 연구가 수행되었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