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와 저장성을 함께 높이는 근채소·해조류·발효식품 가공 기술

이현규한양대학교

기술 개요

식재료의 경도·저장성·관능성을 함께 개선하는 식품 가공 기술입니다.

식재료의 **경도·저장성·관능성**을 함께 개선하는 식품 가공 기술입니다.

어떤 기술인가요?

식품 가공은 원료의 물성, 맛, 보존성, 발효 안정성을 목적에 맞게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본 기술 포트폴리오는 근채소의 연화, 해조류의 저장형 가공, 김치의 천연 항균 저장, 곡주의 기능성 향상, 식용필름의 부패 지시를 다루는 7건으로 구성되며, 원료의 단단함·상하기 쉬움·관능 저하·미생물 증식을 낮추는 공정을 각각 보완합니다. 근채소를 감압과 효소 후처리로 균일하게 부드럽게 하고(특허 1), 나노리포좀으로 효소를 전달해 형태를 유지한 연화를 구현하며(특허 2), 해조류는 데침-칼슘-산·열 처리로 저장 안정성을 높이고(특허 3), 김치는 AITC 나노에멀션으로 풍미를 유지하면서 부패 효모를 억제하며(특허 4), 더덕과 감초는 증숙·로스팅 전처리 후 곡주 제조에 적용해 항산화와 관능을 높이고(특허 5·7), 식용필름은 항균·항산화·pH 지시 기능을 하나의 포장재에 담는 기법으로 구성됩니다(특허 6).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1. 근채소의 내부까지 고르게 부드럽게 만들기 어려움

무·당근·우엉처럼 단단한 근채소는 겉만 먼저 물러지거나 내부는 끝까지 단단하게 남아, 고령친화식품이나 간편 조리식에 쓰기 어렵습니다. 감압으로 효소를 내부까지 침투시킨 뒤 탄산염·중탄산염과 가열로 마무리해 내부와 외곽의 경도 차이를 줄이고 연화 정도를 높입니다.

2. 연화와 함께 색·영양 손실을 줄이기 어려움

기존 물리적 연화나 효소 단독 처리는 식감은 바꿔도 색이 탁해지거나 영양 성분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팀 전처리와 나노리포좀 침지를 결합해 효소를 식품 내부로 전달하면서 원형 유지와 색도 보존을 함께 노립니다.

3. 저장 중 품질 저하와 부패를 늦추기 어려움

해조류와 김치, 발효식품은 유통 중 수분·산도·미생물 변화에 따라 품질이 빨리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해조류는 칼슘 처리와 살균으로 형태와 저장성을 높이고, 김치는 AITC 나노에멀션으로 유산균은 유지하면서 부패 효모를 억제하며, 식용필름은 부패 징후를 색 변화로 보여줍니다.

산업 별 활용 방안

1

고령친화식품·간편식 제조 기업·기관

단단한 근채소나 식재료를 다루는 기업·기관은 제품마다 씹힘 정도가 달라 표준화가 어렵고, 연화만 과하면 색과 영양이 떨어지는 문제를 자주 겪습니다. 본 기술은 감압 효소 침투, 나노리포좀 전달, 탄산염 후처리를 조합해 원하는 경도까지 낮추면서 형태와 품질을 함께 관리하도록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전처리 설비를 완전히 바꾸기보다 공정의 일부 단계와 배합 조건에 모듈식으로 결합해 도입할 수 있습니다.

2

김치·발효식품·수산가공 식품 기업·기관

발효식품과 수산가공 기업·기관은 저장 중 미생물 변화와 관능 저하를 줄이면서도 원재료 특유의 맛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본 기술은 AITC 나노에멀션, 해조류 칼슘-산·열 처리, 식용필름 부패 지시 기능을 활용해 저장 중 부패 효모 억제, 형태 보존, 신선도 확인을 함께 지원합니다. 기존 제품 포뮬러나 포장재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 저장·포장·살균 단계에 순차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3

전통주·기능성 음료 제조 기업·기관

전통주 제조 기업·기관은 원료를 넣었을 때 발효가 약해지거나, 기능성은 있어도 관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자주 겪습니다. 본 기술은 증숙 더덕로스팅 감초를 전처리한 뒤 곡주 발효에 투입해 항산화 성분과 향미를 보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주류 공정의 담금 단계에 원료 준비 공정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 및 특허 소개

이현규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문의

담당자박시우
이메일sw.park@rndcircle.io
연락처010-5585-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