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논문
5
*2026년 기준 최근 6년 이내 논문에 한해 Impact Factor가 표기됩니다.
1
article
|
인용수 0
·
2025Current status and educational needs of early clinical exposure in Korean Medical Schools: A cross-sectional survey study
Songrim Kim, Sun Young Kyung, Kwi Hwa Park, So Jung Yune
IF 1.7 (2025)
Pakistan Journal of Medical Sciences
목적: 한국 의과대학에서 초기 임상 노출(Early Clinical Exposure, ECE) 프로그램의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 의학교육에서 ECE에 대한 교육적 요구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 단면 연구에서는 한국 전역 30개 의과대학의 30개 의학교육 전문가 30명과 교수 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의과대학 내 ECE 프로그램의 현황과 ECE에 대한 교육적 요구를 파악하였다. 본 설문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Google Forms를 사용하여 진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빈도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참여한 30개 의과대학 중 70%에서 ECE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ECE 프로그램은 필수 과목이었으며, 예비의학(pre-medical) 단계 1학년부터 의학 단계 2학년까지 제공되었다. 응답자 95명 중 88.4%가 ECE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ECE 프로그램의 필수 목적(95명 중 70명, 73.7%) 및 성과(95명 중 73명, 76.8%)로 ‘의사의 역할 이해’를 고려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응답자는 ECE 프로그램에서 각각 필수 교수 방법으로 ‘관찰/현장 견학’(95명 중 69명, 72.6%)과 ‘성찰 저널(reflection journal)’을, 평가 방법으로 ‘관찰/현장 견학’(95명 중 68명, 71.6%)을 고려하였다. 더불어 대부분의 응답자(95명 중 68명, 71.6%)는 의과대학에서 ECE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데 있어 ‘교육 지원 인력의 부족’을 우려 사항으로 보았다. 결론: 본 연구는 한국 의과대학에서 ECE 프로그램의 현황을 조명한다. 또한 ECE에 대한 교육적 요구에 관한 본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 의과대학에서 ECE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데 있어 함의를 가진다.
https://doi.org/10.12669/pjms.41.2.10717
Medicine
Cross-sectional study
Medical education
Family medicine
TRIPS architecture
Medical school
2
article
|
인용수 0
·
2025Core shared competencies between physicians and nurses in primary care: a Delphi study in Korea
Jin Young Lee, Yul Ha Min, Jun Yim, Kwi Hwa Park, So Jung Yune
Korean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목적: 본 연구는 일차의료에서의 효과적인 의사-간호사 협업을 위해 필요로 하는 핵심 공통 역량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라운드 델파이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30명의 전문가(의사 12명, 간호사 18명)가 참여하였다. 참여자는 가정의학과 교수, 일차의료 의사, 간호학 교수, 현장 간호사를 포함하였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직종 간 팀 접근(interprofessional team approach)의 중요성과 역할을 평가하였다. 정량 분석에는 평균, 표준편차 및 내용타당도비(content validity ratio, CVR)를 포함하였다. 결과: 1차 라운드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재활, 노인 돌봄, 정신건강과 같은 사례에서 직종 간 팀워크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필수 팀 구성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였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반복적인 합의 과정을 통해 6개의 공통 역량이 도출되었다: (1) 환자중심 통합 돌봄, (2) 치료 계획 수립 및 실행, (3) 의사소통 및 협력, (4) 팀 구성원으로서의 전문성 개발, (5) 서비스 성과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 (6)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 모든 항목은 합의 기준을 충족하였다(CVR ≥0.34).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일차의료에서 의사-간호사가 공유하는 역량을 명확히 하였으며, 협력적 돌봄의 질과 환자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역량 기반 직종 간 교육과정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제공한다.
https://doi.org/10.3946/kjme.2025.359
Core competency
Primary care
Delphi method
Curriculum
Foundation (evidence)
Quality (philosophy)
Delphi
3
article
|
인용수 1
·
2024A Delphi Study to Validate the Patient-Centered Doctor’S Competency Framework in Korea
Sun Ju Im, Youngjon Kim, Chan Woong Kim, Geon Ho Lee, Sun Woo Lee, Woo Taek Jeon, Hanna Jung, So Jung Yune
Korean Medical Education Review
의사 교육 및 훈련에서 유능한 의사의 정의는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역량 프레임워크는 개발 과정 중 검증이 이루어진 경우가 드물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 전문 작업 그룹(EWG)이 개발한 환자중심 의사의 역량 프레임워크를 타당화하는 데 있었다. 의학 및 의학교육 분야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델파이 설문조사 2회 라운드를 실시하였다. 패널에게 6개의 핵심 역량, 17개의 하위 역량, 53개의 촉진(가능하게 하는) 역량을 제시하고, 5점 리커트 척도에서 이들 역량의 중요도를 평가하도록 요청하였다. 2021년 4월부터 7월까지 총 28명의 전문가가 두 라운드 모두에 참여하여 설문을 완료하였다. 델파이 연구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중앙값, 평가자 간 합의도(IRA), 내용타당도 비율(CVR)을 분석하였다. CVR >0.36 및 IRA ≥0.75는 타당성과 합의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5개의 촉진 역량이 타당하지 않았으며, 3개의 하위 역량과 2개의 촉진 역량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CVR과 각 세션에서 패널 구성원의 개별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 역량은 EWG의 합의 회의를 통해 도출하였다. 역량은 6개의 핵심 역량, 16개의 하위 역량, 47개의 촉진 역량으로 수정되었다. 본 연구는 환자중심 의사의 역량을 제시함으로써 수련의의 마일스톤 역량, 평가 체계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https://doi.org/10.17496/kmer.23.045
Core competency
Delphi method
Milestone
Likert scale
Medical education
Competence (human resources)
Delphi
Medicine
Competency assessment
Scale (ratio)
4
article
|
인용수 4
·
2023Data Analysis of Physician Competence Research Trend: Social Network Analysis and Topic Modeling Approach
So Jung Yune, Youngjon Kim, Jea Woog Lee
IF 3.1 (2023)
JMIR Medical Informatics
배경: 의학교육에서의 역량에 관한 연구는 흔히 의사 역량을 구성하는 특정 기술, 지식 또는 행위의 습득, 수행 및 평가를 탐구한다. 의사 역량은 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므로, 기간별로 의사 역량에 대한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연구를 위한 주요 연구 주제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시대의 의사 핵심 역량을 분석하기 위해 보다 거시적인 방법이 요구된다. 목적: 본 연구는 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는 의사 역량과 관련된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방법: 우리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된 의사 역량 관련 연구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제 모델링을 활용함으로써 잠재적 연구 주제를 확인하였다. 1354편의 문헌을 전처리하고 272개의 키워드를 추출하였다. 결과: 2010년 이후 의사 역량과 관련된 연구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 용어는 지식(knowledge), 병원(hospital), 가족(family), 직무(job), 지침(guidelines), 관리(management), 의사소통(communication)이었다. 또한 가장 많은 연구에서 등장한 용어는 교육(education), 모델(model), 지식(knowledge), 병원(hospital)이었다. 주제 모델링 결과, 의사 역량에 관한 주요 주제는 근거기반 임상실천(Evidence-based clinical practice),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Community-based healthcare), 환자 돌봄(Patient care), 경력 및 자기관리(Career and self-management),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Continuous professional development), 의사소통 및 협력(Communication and cooperation)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연구를 4개 기간(2011–2013, 2014–2016, 2017–2019, 2020–2021)으로 나누고 선형 회귀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기간에 따른 주제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증가한 뜨거운 주제로는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Community-based healthcare), 경력 및 자기관리(Career and self-management),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Continuous professional development)이 포함되었다. 결론: 연구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의사 역량에 대한 향후 연구에서는 의사 전문성(physician professionalism)과 지역사회 기반 의학(community-based medicine)이 지속적으로 연구될 것으로 예측된다.
https://doi.org/10.2196/47934
Competence (human resources)
Core competency
Medical education
Health care
Psychology
Medicine
Knowledge management
Computer science
5
article
|
인용수 0
·
2022Latent profile analysis of adaptation types and stress among medical studen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South Korea
Kwi Hwa Park, Sun Ju Im, Sun Young Kyung, So Jung Yune
IF 2.2 (2022)
Pakistan Journal of Medical Sciences
목적: 본 연구는 COVID-19의 맥락에서 의과대학생이 보이는 성격 특성과 대처 전략을 바탕으로 프로파일 집단(profile groups)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각 학년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Big Five Inventory, 대처 전략, COVID-19 스트레스 요인, Kessler Psychological Distress Scale, 학업 관련 변인과 함께 스트레스 수준을 포함하는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분석을 위해 잠재 프로파일 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ANOVA, 그리고 χ2를 사용하였다. 결과: 그 결과 다음의 세 가지 프로파일 집단이 확인되었다. 적응형(adaptive)(신경증이 가장 낮고, 정신적 이탈이 낮음), 중간-적응형(middle-adaptive)(신경증이 중등도이고 정신적 이탈이 낮음), 부적응형(maladaptive)(신경증과 정신적 이탈이 가장 높음)이며, 각각 연구대상자의 25.0%, 39.2%, 35.8%를 차지하였다. 학년(χ2=3.345, p=0.188) 및 성별(χ2=1.197, p=0.550)에 대해서는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부적응형 집단은 COVID-19 팬데믹 동안 지각된 스트레스와 강하게 연관되었다(p<0.001).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팬데믹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지 판단할 때 프로파일 집단을 고려하는 것의 가치를 강조한다.
https://doi.org/10.12669/pjms.39.1.7196
Neuroticism
Disengagement theory
Medicine
Coping (psychology)
Stressor
Clinical psychology
Pandemic
Mental health
Distress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