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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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A Qualitative Study on the Career Choice Process and Construction of Meaning among Novice Pharmacy Students
Jongin Lee, K. W. Kim, Ye Ji Kang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배경: 보건의료 전문직 학생의 전문적 정체성은 유동적이며 상황 의존적이다.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기대를 통합하는 서사를 통해 형성된다. 한국이 고등학교 졸업생을 직접 선발하는 6년제 약학과정으로 전환한 이후, 새로 입학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선택을 어떻게 구성하고 해석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적다.
목적: 본 연구는 약학과 1학년 및 2학년 학생들이 약학을 선택하는 과정을 어떻게 서술하는지, 그리고 초기 대학 생활 경험이 진로에 대한 성찰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약학대학의 15명의 1학년 및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면담을 실시하였다. 전사본은 범주 통합을 활용한 주제별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삼각검증과 참여자 피드백을 통해 신뢰도를 강화하였다.
결과: 학생들의 서사는 진로 선택의 주요 동인 4가지를 드러냈다. 즉 강한 가족의 영향, 개인의 관심과 성향, 입학 및 제도적 구조, 그리고 의학보다 약학을 선택적으로 선호하는 것이다. 진로 가치의 중심에는 안정성, 경제적 안전, 사회적 위신이 있었으나, 일부에서는 내재적 관심과 성장에 초점을 두었다. 초기 교과 과정의 활동과 동료 간 상호작용은 연구, 산업, 규제 역할에 대한 관점을 확장하였다. 소수는 방향성과 동기 부족을 보고했는데, 이는 안전한 입학만으로는 지속적인 목적이 보장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보건의료 전문직에서의 선행 연구와 일치하며, 가족의 기대와 사회문화적 맥락이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외부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초기 단계의 진로 서사를 보여주었고, 서사적 성찰을 촉진하는 교육적 기회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세미나, 멘토링, 다양한 진로 역할 모델과 같은 구조화된 중재는 의도적인 탐색과 성숙한 전문적 정체성의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https://doi.org/10.24304/kjcp.2025.35.4.217
Meaning (existential)
Qualitative research
Process (computing)
Pharmacy
Qualitative analysis
Qualitative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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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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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From Technical Evaluation to Educational Alliance: Stakeholder Perspectives on Medical School Accreditation in Korea
Ye Ji Kang
Research Square
https://doi.org/10.21203/rs.3.rs-6575482/v1
Accreditation
Stakeholder
Medical education
Credibility
Accountability
Alliance
Psychology
Focus group
Interpersonal communication
Public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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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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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Understanding medical students’ transition to and development in clerkship education: a qualitative study using grounded theory
Hyo Jeong Lee, Do-Hwan Kim, Ye Ji Kang
IF 3.2 (2024)
BMC Medical Education
배경: 의과대학생은 임상실습(clerkship) 교육으로의 전환을 스트레스적이고 도전적이라고 인식하며, 임상실습 교육 동안 자신을 초보자라고 여긴다. 따라서 임상실습으로의 전환은 성장을 돕고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발달적 관점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의과대학생의 임상실습 전환과 그에 따른 발달적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방법: 의과대학생 시기에 임상실습을 이수한 18명의 의과대학생 또는 졸업자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Straussian 근거이론을 바탕으로, 수집된 자료를 임상실습 전후 교육의 차이에 관해 분석하였다. 결과: 자료 분석을 통해 전환 과정의 다섯 단계를 확인하였다. 즉, “기대와 불안(anticipation and anxiety)”, “현실 점검(reality check)”, “해결책 모색(seeking solutions)”, “실제 적용(practical application)”, “전환과 안정(transition and stability)”이다. 핵심 범주인 “학생에서 학생의사(student doctors)로 성장함”은 참여자를 학생의사로 인식한 환자에 의해 추동되었다. 한편 참여자들은 동료들이 합의한 해결책을 갖는 것이 정답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임상실습으로의 전환을 겪는 참여자들은 발달적 특성이 개인적, 사회적, 전문적의 세 범주로 나뉘는 양상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참여자들은 개인적 발달을 통해 임상실습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 했고, 사회적 발달을 통해 병원 내에서의 동선을 익히며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전문적 발달을 통해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임상역량을 발전시켰다. 결론: 본 연구는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으로의 전환 과정과 이 시기에 나타나는 발달적 특성을 탐색한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학생의사로 인식하는 환자들로부터 동기를 얻었다. 전환을 통해 그들은 일-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병원에 적응했으나, 효율성에 초점을 둔 임상역량을 함양함으로써 지나치게 의사 중심의 태도를 발전시켰다. 이들을 의료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전환을 돕고 환자 중심의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https://doi.org/10.1186/s12909-024-05778-4
Grounded theory
Medical education
Qualitative research
Qualitative analysis
Transition (genetics)
Psychology
Pedagogy
Medicine
Sociology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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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mission statements in Korean medical schools based on the Korean Doctor’s Role framework
Ye Ji Kang, S Lee, Hyo Jeong Lee, Do-Hwan Kim
Korean journal of medical education
목적: 본 연구는 학교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 의과대학의 미션 성명서(MS)와 한국 의사의 역할(Korean Doctor's Role, KDR) 영역 간의 정합성을 평가하였다. 방법: 우리는 혼합연구방법을 사용하여 한국 의과대학의 MS 특성을 분석하였다. 정량적 분석은 MS 텍스트 데이터를 전처리하여 개념어를 식별하였고, 정성적 내용분석은 정보를 미리 정의된 KDR 영역으로 범주화한 뒤 다른 부분에서 주제를 추출하였다. 결과: KDR 영역 수준에서 ‘사회적 책무성’이 가장 빈번하였으며, 그다음으로 ‘교육 및 연구’와 ‘환자 진료’가 뒤를 이었고, ‘전문직업성’은 가장 빈도가 낮았다. 역량 수준에서는 ‘공공 및 글로벌 보건 이니셔티브에의 참여’가 가장 빈번한 영역이었으며, ‘전문적 리더십에 기반한 자기조절’과 ‘전문직업성과 자기관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대부분의 MS가 동질적인 패턴을 보이며 전통적인 주제를 포함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의과대학은 기관의 고유한 목적과 현재의 사회적 필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MS에서 누락된 요소를 평가하고 반영해야 한다.
http://dx.doi.org/10.3946/kjme.2024.287
Homogeneous
Content analysis
Medical education
Accountability
Domain (mathematical analysis)
Medical school
Qualitative analysis
Institution
Health care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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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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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The hidden hurdles of clinical clerkship: unraveling the types and distribution of professionalism dilemmas among South Korean medical students
Ye Ji Kang, Yanyan Lin, Jaehee Rho, Jungjoon Ihm, Do-Hwan Kim
IF 3.2 (2024)
BMC Medical Education
배경: 의과대학생의 의학적 전문성(medical professionalism)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그들이 직면하는 딜레마(dilemma)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한국 의과대학생이 임상 실습(clinical clerkships) 동안 겪는 딜레마의 유형과 분포를 탐색하였다. 이어서 이를 기존의 딜레마 프레임워크와 비교하고, 하나의 임상 상황에서 두 가지 딜레마 주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잡성 딜레마(complexity dilemmas)’의 유형과 분포를 확인하였다. 방법: 연구진은 임상 실습을 마친 3학년 의과대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집단 논의를 조직하고 기록하였다. 이들은 과제의 일환으로 자신의 실습 동안 마주친 딜레마에 초점을 맞춘 논의에 참여하였다. 자료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해 연구진은 MAXQDA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질적 연구 방법론인 템플릿 분석(template analysis) 방법을 적용하였다. 결과: 총 7개의 딜레마 주제와 16개의 하위 주제가 확인되었다. 학생-의사(student-doctors)와 관련된 정체성(identity) 딜레마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불일치(mismatch)’와 ‘눔-치(Nun-chi)’는 기존의 딜레마 프레임워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추가 항목으로 나타났다. 복잡성 딜레마는 ‘정체성-존엄성(identity-dignity)’, ‘정체성-남용(identity-abuse)’, ‘정체성-동의(identity-consent)’의 순서로 나타났다. 결론: 한국의 임상 문화 속에 존재하는 고유한 딜레마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쟁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즉, 학생-의사의 역할을 제고하고, 교육병원이 의료 서비스 제공에 두는 일차적 강조점을 균형 있게 조정하며, ‘눔-치(Nun-chi)’와 같은 대인관계적 전략을 이해해야 한다.
https://doi.org/10.1186/s12909-024-05115-9
Dilemma
Medical education
Identity (music)
Dignity
Ethical dilemma
Qualitative research
Interpersonal communication
Psychology
Medicine
Social psychology